시각문학 0호: 내면


시각문학 0호: 내면

옥혜, 미어캣, 고스트맨|그래픽로그|2016-03-02
정가:8,500원
페이퍼백|160쪽|257*188mm (B5)

책소개

한국의 만화시장은 웹툰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출판만화만 놓고 보면 오히려 쇠퇴하고 있습니다.
출판만화가 웹툰에 비해 불편하지만 웹툰과는 다른 매력이 분명 있습니다.
「시각문학」은 출판 만화를 사랑하는 작가들이 출판만화를 위해, 그리고 출판만화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직접 만든 무크지입니다.

목차

조프리 ‘서문, 시각문학 0호 「내면」이 나오기까지’
단편만화 _ 옥혜 ‘그녀’
단편만화 _ 미어캣 ‘사랑의 두 영역’
연재만화 _ 로그 ‘9컷만화’
칼럼 _ 조프리 ‘봉준호 감독은 정말 설국열차의 원작자를 만난 것일까?’
칼럼 _ 크로커다일 ‘만화에도 인디가 있을 수가 있나요?’
인터뷰 _ 다음웹툰 ‘나를 비추는 영원한 빛’ 이상록 작가님
홍보만화 _ 노경실, 김영곤 ‘이젠 거리에서 울지 않아’
홍보카툰 _ 동성애를 지지하는 기독교인 ‘동성애자들의 사랑도 예수님이 지키는 사랑입니다.’

미리보기


옥혜 ‘그녀’


미어캣 ‘사랑의 두 영역’


로그 ‘9컷만화’


조프리 ‘봉준호 감독은 정말 설국열차의 원작자를 만난 것일까?’


크로커다일 ‘만화에도 인디가 있을 수가 있나요?’


다음웹툰 ‘나를 비추는 영원한 빛’ 이상록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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